2020년 「시·도 및 보건소 조직․인력 조사」요약보고 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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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보건간호사회
- 작성일 21-03-0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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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시·도 및 보건소 조직․인력 조사」요약보고 Ⅰ- 2
-시·도의 보건 및 간호 관련 조직 및 인력-
❍ 시·도 과장의 현 인원은 총 50명으로, 이들의 현재 직렬 분포는 행정직이 가장 많아 22명(44.0%), 그 다음이 보건직 16명(32.0%), 간호직 6명(12.0%), 의무직 4명(8.0%) 순이었다. 6명의 간호직 과장은 5개 시·도로 ‘보건정책과’(2명, 대구,경기), ‘공공의료과’(1명, 강원), ‘건강증진과’(2명, 서울,대구), ‘보건의료과’(1명, 대전)에 각각 배치되어 있다.
3. 시·도의 보건 및 간호 관련 팀
❍ 16개 시·도의 보건 및 간호 관련 팀명은 총 117개로 이를 19개의 중분류와 26개의 소분류로 분류하였을 때, 가장 많은 팀의 소분류명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팀’으로 총 27개 팀이 13개 시·도에 있었고, 그 다음은 ‘식품위생팀’으로 22개 팀이 10개 시·도에 있었다. ‘보건정책팀’은 16개 팀으로 12개 시·도, ‘건강증진팀’은 14개 팀으로 13개 시·도에 분포하고 있었다.
❍ 전국 시·도 팀장의 현재 직렬 중 보건직이 가장 많아 92명(43.4%)이었고, 그다음이 행정직 54명(25.5%), 간호직 43명(20.3%) 순이었다.
〈그림2> '시·도별 시·도 보건 및 간호 관련 팀의 수 대비 간호직 팀장의 비율' 참조
4. 시도의 보건 및 간호 관련 공무원과 비공무원
❍ 전국 시·도의 보건 및 간호 관련 국, 과, 팀의 공무원과 비공무원의 인력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 시·도 국의 총 인력의 6.9%가 비공무원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지역별로는 광주, 대전(100%)은 공무원 비율이 높았고, 대구(78.8%), 충청남도(82.5%)는 공무원 비율이 낮았다.
❍ 전국 시·도의 보건 및 간호 관련 국의 간호사 총 196명 중 공무원은 85.2%, 비공무원은 14.8%인 반면, 간호사 외 인력 중에서는 공무원 94.9%, 비공무원 5.1%로 간호사 인력의 비공무원 비율이 높았다.
〈그림3> '전국의 시·도 보건 및 간호 관련 국의 공무원 현황' 참조
〈그림4> '전국의 시·도 보건 및 간호 관련 국의 직렬별 공무원 현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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