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WHO, 건강한 식단 가이드라인, 식품환경 중심 접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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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보건간호사회
- 작성일 26-03-2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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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는 2026년 ‘건강한 식단(Healthy diet)’ 자료를 통해 식단이 개인과 인구집단의 건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건강하지 않은 식습관이 질병과 장애의 주요 위험요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건강한 식단은 영양실조뿐 아니라 당뇨병, 심혈관질환, 암 등 만성질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WHO는 건강한 식습관은 생애 초기부터 시작되어야 하며, 모유수유는 성장과 인지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식품의 생산방식 변화, 도시화, 생활양식 변화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식습관이 악화되고 있다. 고지방, 고당, 고염의 가공식품 섭취가 증가하는 반면, 과일, 채소 및 식이섬유 섭취는 부족한 상황이다. WHO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강한 식단의 핵심 원칙으로 충분성, 균형, 절제, 다양성의 네 가지를 제시하며, 최소의 가공식품과 다양한 식품군을 기반으로 한 식단을 권장했다.
구체적으로 탄수화물은 통곡물, 채소, 과일, 콩류 등 비정제 식품을 중심으로 섭취할 것을 권고하며, 10세 이상은 하루 400g 이상의 과일과 채소를 섭취할 것을 제시했다. 또한 유리당(free sugar) 섭취는 총 에너지의 10% 이하 및 가능하면 5% 이하로 제한하고, 나트륨 섭취는 하루 5g 미만으로 줄일 것을 강조했다. 지방은 전체 열량의 약 30% 이하로 제한하되,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대신 불포화지방 섭취를 권장했다.
WHO는 건강한 식단이 개인의 선택을 넘어 정책과 환경 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식품 규제, 세금 정책, 학교 및 공공기관 식단 개선, 식품 표시 강화 등을 통해 건강한 식품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WHO는 또한 각국이 영양정책을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 개발, 정책 지원, 글로벌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전 생애에 걸쳐 안전하고 건강한 식단 접근성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출처 : 위 내용은 다음 기사의 내용을 요약‧정리한 것입니다.
WHO 홈페이지(2026.1.26)
https://www.who.int/news-room/fact-sheets/detail/healthy-d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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