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국민의 평생건강권 보장은 보건간호사회로부터

보건간호사회·지회 소식

공지 | ‘국민의 명령이다! 간호법 제정하라’

페이지 정보

  • 작성자 보건간호사회
  • 작성일 22-12-20 12:09
  • 조회 8,663회
  • 댓글 0건

본문


b3dbb840452158b638b34fc5a80aa646_1671508837_757.PNG

'간호법제정 총궐기대회'(2022.11.21, 간호사신문) 

 

b3dbb840452158b638b34fc5a80aa646_1671508837_5322.jpg

 ​'간호법제정 총궐기대회' 참여(2022.11.21)

 

bd4a10cca0bb8ae86ed823f83ae86c0f_1671513856_2181.PNG
'간호법 영남지역 합동궐기대회'(2022.12.2, 간호사신문)

b3dbb840452158b638b34fc5a80aa646_1671508837_616.jpg

      '간호법 영남지역 합동궐기대회' 참여(2022.12.2)

 

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1121일 국회앞 의사당대로에서 5만 명 가량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총궐기대회에는 전국 48만 간호사와 12만 간호대학생의 간호법 제정염원을 담아 반드시 끝까지 관철시키자는 결의를 강력히 표명하기 위해 마련되었고, 이날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사생결단의 의지를 담아서 삭발식까지 단행하였다. 보건간호사회에서는 양숙자 회장, 함옥경 부회장, 위은실 사무처장, 본회 회원 및 보건간호동우회 회원들이 함께 참석하여 결의를 다졌다.

이날 총궐기대회에서는 국민의 명령이다! 간호법 제정하라구호를 시작으로 간호법이 제정이 되는 날까지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아울러 1130일 간호법 제정 촉구 수요집회가 용산 대통령 집무실과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개최되었고,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는 간호법 제정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사생결단의 의지를 담아서 시·도간호사회장 등 7명이 2차 삭발식을 단행하였다.

 

122일에는 부산역광장에서 1만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간호법제정 촉구 영남지역 합동궐기대회가 열려 다시 한번 간호법이 제정될 때 까지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했다.

 

20211123일부터 간호법 제정 촉구결의대회, 수요집회, 국민의힘 당사와 국회 앞 1인 시위, 총궐기대회가 대한간호협회를 중심으로 지속 거행되고 있으며, 보건간호사회 역시 모든 집회에 적극 참여하면서 간호법제정이 되는 날까지 힘찬 투쟁을 함께 할 예정이다.

 

참조 및 기사 출처 : 대한간호협회 홈페이지 간호법 알아보기

대한간호협회 (koreanurse.or.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