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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 강원지회(회장:황정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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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보건간호사회
  • 작성일 26-03-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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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노쇠예방관리사업’10년 성과 빛났다.

- 2014년부터 선제적 대응, 65세 이상 노인 대상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 구축

- 국무총리 표창 수상 및 질병관리청과 10주년 기념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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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쇠예방관리사업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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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쇠 포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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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감소증 중재 프로그램(3~6개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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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0년간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노쇠예방관리사업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초고령 사회 대응의 핵심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평창군은 20257, ‘14회 인구의 날을 맞이하여 고령화 대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2014년부터 인구 고령화에 대비해 자체적으로 65세 이상 노인 인구를 대상으로 노쇠예방관리사업을 꾸준히 펼쳐온 결과다.

 

2014년부터 15개 보건진료소 관할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포괄 건강조사를 매년 실시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전노쇠 노인 중심의 맞춤형 통합 중재 프로그램(근력강화 운동 및 영양, 다약제, 낙상 등)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를 시행해 왔다. 현재 평창군 전체로 확대하여 4,573(노인 인구의 32%)에 대한 노쇠 평가를 완료했으며, 특히 근감소증 위험이 있는 전() 노쇠자 259명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근력강화 중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실질적인 건강 개선을 이끌어냈다.

 

10년의 기록, 10주년을 맞이하여 평창군은 2025918, 모나용평 드래곤밸리호텔에서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노쇠예방관리사업 10주년 기념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10년간의 사업 성과를 집대성한 백서를 발표하고, 평창군이 구축한 지역사회 기반 건강관리 모델을 공유했다. 질병관리청과 협력하여 개최된 이번 행사는 평창군의 사례를 전국 보건기관에 알리고, 국가 차원의 노쇠 관리 체계를 정립하는 데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6년부터 고령화 대응 건강한 노화를 위한 노쇠예방관리사업을 전국 보건소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건복지부는 발표하였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선도적인 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며, 디지털 기반 만성질환 관리 사업 등 다각적으로 고령화 대응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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