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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26년 서기관 승진 인터뷰-김영애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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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보건간호사회
  • 작성일 26-06-2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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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

 

2026년 승진한 보건간호사회원들께 진심으로 축하 인사를 전하며, 보건간호사회 발전과 젊은 후배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주시기를 바라는 뜻에서, 김영애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 승진 인터뷰 내용을 공유한다.

 

승진 소감

공직생활 31년을 넘기며 중책을 맡게 되어 기쁘기도 하였지만 책임 또한 무겁게 다가왔습니다. 한 지역의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져야하는 부서의 역할을 생각해 볼 때 가볍게 여길 수 있는 일이 없었으며 건강정책을 발굴, 기획, 시행함에 있어 우선순위를 정하는 일과 결과 목표 정하는 일 등 다양한 의견의 수렴과정을 거쳐 정책을 결정해야 한다는 부담, 정책 결정과 시행 후의 결과를 예측해야 하는 것 등 한 가지도 가볍게 여길 수 없는 일들이 기다리고 있어 심리적 부담감 또한 생겼습니다.

그렇지만 30여 년간의 경험과 현재 함께하고 있는 간호직 후배들과 머리를 맞대면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건간호사로 얼마나 일하셨나요?

199412월 입사 후 4급 승진까지 31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간 보건소에서 지역사회 주민 대상 건강증진사업, 저출산 대응사업 등을 수행하여 크고 작은 포상을 받기도 하였으며, 2011년에 대구에서 개최된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파견하여 도핑 관리 업무를 수행한 일은 평생 기억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아울러, 간호직으로는 하기 쉽지 않은 도시보건지소 신축업무를 맡아 건립하였고, 운영 기반을 확립한 사례 또한 공직생활 가운데 기억되는 일입니다.

광역시청으로 전입되어 추진한 국가암관리사업, 통합건강증진사업, 치매관리사업, 정신건강증진사업, 자살예방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역량 개발에 힘써 왔습니다.

또한, 발생을 예측하기 힘든 감염병 상황에 대응한 업무는 전 보건 및 의료인이 감당해야 하는 일이지만 글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고된 일이었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외 다양한 보건 및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현재의 직책에서 주력하여 추진하고 싶은 사업은 어떤 것이 있으신가요?

현재는 신체건강뿐 아니라 정신건강이 중요한 화두로 떠올라 많은 예산과 인력을 투입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고 있는 상황으로 다음과 같은 일들을 추진해가고 싶습니다.

자살예방을 위한 전 국민 생명존중 인식 개선과 삶을 소중히 여기는 문화와 주변 사람들에게 정서적 지지를 해줄 수 있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사업, 취약계층(장애인, 노인)의 건강관리사업 추진을 위한 조직 및 인력 확충, AI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 건강관리사업 구축 등입니다.

 

조직에서 관리자로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능력과 인화라고 생각합니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대에 개인의 능력이 필요하면 그 능력이 발휘되고 힘을 발휘하려고 할 때는 여러 사람이 서로 화합하는 것이 시너지 효과와 서로 상승하게 되는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건간호 조직이 발전하기 위하여 그리고 후배들에게 따뜻한 조언의 말씀을 해주신다면 어떤 것이 있으십니까?

업무 능력 개발과 개인 역량 개발하고 친화력 등 조직생활에 필요한 소통으로 타인을 이해함과 자기를 표현해 내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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