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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간호협회, ‘간호요양돌봄 통합지원센터’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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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보건간호사회
  • 작성일 26-06-2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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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요양돌봄 통합지원센터 개소식(2026.5.7. 대한간호협회)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병원이 아닌 사는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대한간호협회는 57일 오후 서울연수원과 협회 본관에서 간호요양돌봄 통합지원센터개소식 및 현판 제막식을 열고, 수요자 중심의 지속 가능한 간호·돌봄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이번 센터 설립은 그동안 의료, 요양, 돌봄이 제각각 운영되면서 발생했던 서비스 공백을 메우기 위해 추진됐다. 신경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간호와 돌봄이 분절적으로 운영돼 정작 도움이 필요한 순간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문제가 심각하다통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흩어진 자원을 하나로 묶어 환자에게 전달하는 핵심 가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간호협회는 공공성에 방점을 찍었다. 간호협회와 지역 간호사회가 직접 재택간호센터 운영 모델을 설계해 수익성 위주의 서비스에서 벗어나 취약계층 등 실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서비스가 반드시 도달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행사에서 간호협회는 국내 독거노인 증가세와 초고령사회 속도를 언급하며 체계적인 재택간호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의료 수요가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이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시스템은 이를 뒷받침하기에 역부족이라는 진단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간호협회는 간호사 인력의 획기적 확충 퇴원 환자와 지역사회를 잇는 연계 시스템 강화 만성질환 관리 체계 고도화 등을 촉구했다. 환자가 병원 문을 나선 뒤에도 집에서 안정적으로 건강을 관리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다.

 

2부 행사에서는 중앙사회서비스원 이대영 혁신부장의 특강을 통해 정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로드맵과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이 부장은 AI(인공지능)ICT(정보통신기술)를 기반으로 한 돌봄 서비스와 지역 특화 모델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민·관 협업의 필요성을 제언했다.

 

간호협회는 이번 센터 개소를 기점으로 재택간호 서비스의 품질 향상은 물론, 관련 분야 창업 및 경영 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다. 향후 전국 16개 시도 간호사회로 이 모델을 확대해 대한민국 실정에 최적화된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모델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제막식에는 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을 비롯해 박인숙 제1부회장, 함옥경 보건간호사회장, 김영희 방문재택간호사회장 등 간호계 대표 인사 50여 명이 참석해 통합지원센터의 성공적인 출발을 응원했다.

 

기사 및 사진 출처 : 간호사신문(2026.5.7) - 간호협회, ‘간호요양돌봄 통합지원센터본격 가동

https://www.nurs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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