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 대전의 코로나19 예방과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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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보건간호사회
- 작성일 20-07-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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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는 3월 31일부터 6월 12일까지 대전역 선별진료소를 운영하였다. 이후 대전역 선별진료소 운영은 중단되었으나 각 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정상 운영되고 있다. 대전광역시 5개구 보건소의 간호직 공무원이 코로나19 현장 최일선인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직접 실시하며 코로나19 지역 확산 예방업무에 앞장서고 있다.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임시격리시설에서 격리를 원하는 대전시민은 대전시가 운영하는 임시격리시설인 청소년수련마을과 특허청 지식재산연수원에서 14일간 자가격리 기간을 마친 후 격리해제검사를 최종 실시하여 집으로 퇴소한다. 이에 대전광역시청 간호직 공무원이 24시간 격리시설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자가격리 대상자의 건강관리 등을 책임지는 건강관리책임자가 교대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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