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회-힘들 때, 먼저 손 내민 자랑스런...
지난 1월 공로연수에 들어간 인천시 전미경 주무관... 간호직 공무원들의 대선배님입니다. 운동이면 운동, 공부면 공부, 항상 자기개발에 한시도 쉴 틈이 없었던 선배님이 공로연수로 자기만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며 기대에 차 있던 그 눈빛이 눈에 선합니다.그 바쁘신 선배님이 지난 4월, 코로나19 격리시설 운영 준비로 우왕좌왕하고 있을 때...인천시 인재개발원 격리시설 현장에 달려 와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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