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일의 정신건강과장인 엄원자 회원(기술서기관)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정신건강분야의 정책에 대해 언론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지난 4월 5일 YTN 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 출연해 ‘코로나19 현장 대응 인력 전용 심리창구 생긴다’ 라는 주제로 경기도는 길어진 코로나19 상황에서 과도한 업무량과 업무 강도로 지친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위한 전용 심리지원 창구 운영에 대해 소개하였다.

또한, 4월 13일에는 경기 GTV 뉴스에 출연해 ‘고위험 정신질환자 구하는 24시간 응급 시스템’ 이라는 주제로 정신질환을 앓는 응급환자의 경우 치료 때를 놓쳐 증세가 악화되면 자칫 큰 위험에 빠질 수도 있는데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이들의 입원 치료가 그리 쉽지 않아 경기도는 민간병원의 일부 병상을 응급 정신질환자 치료와 보호를 위한 24시간 정신 응급 공공병상 운영에 대해 소개하였다.

엄원자 과장은 ‘앞으로도 정신건강분야에 대한 정책자료를 지속적으로 언론홍보 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참조> 자료영상 링크 주소

YTN-https://www.ytn.co.kr/_ln/0103_202104051216196328

GTV-​https://gnews.gg.go.kr/news/news_detail_m.do?number=202104131007195345C048&s_code=daily